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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리프트바운드는 해외에서 잘 팔리나: 공식 판매량 없이 확인 가능한 것들

한국 발매 첫날 부스터 예약이 발주량을 넘겨 중단됐다. 해외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다. 라이엇은 판매량을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으므로, 이 글은 판매량을 추측하지 않고 확인 가능한 것만 정리한다. 추가 인쇄 공지, 초기 불량과 보상, 중고 시세, 그리고 분기마다 갱신되는 유일한 제3자 순위.

이 글은 AI가 초안을 작성하고 사람이 검수했습니다. 인용한 수치와 출처는 아래 목록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2026년 9월 18일 발매와 동시에 부스터 예약이 발주량을 넘겨 중단됐다.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리프트바운드가 해외에서 잘 팔리나」는 자주 나오지만 정확히 답할 수 없는 질문이다. 라이엇은 판매 수치나 인쇄량을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고, 각 지역 유통사도 통계를 내놓지 않는다. 이 글은 판매량을 추측하지 않고 확인 가능한 것만 정리한다.

첫 발매부터 품절, 라이엇이 직접 추가 인쇄를 인정

2025년 8월 중국 선행판 발매 때 PCGamesN은 예약 현장의 혼란을 「overwhelming demand」라고 표현했다. 3개월도 안 돼서, 영어판의 10월 31일 글로벌 발매 직전에 라이엇은 공식 사이트에 재고 부족을 그대로 인정하는 공지를 올렸다:

We're printing an additional run of Origins right now that should just make it to your local game store in time.
— playriftbound.com 공식 공지, 2025-10

공지에는 추가 인쇄분의 예약이 10월 16일 오전 9시(PST)에 라이엇 공식 스토어에서 다시 열리지만, 이 물량을 온라인으로 주문한 사람은 12월 말이나 이듬해 1월에야 받는다고 적혀 있었다. 추가 인쇄 공지는 「직전 인쇄분이 모자랐다」는 것만 증명할 뿐 얼마나 팔렸는지는 증명하지 못한다.

재단 불량과 봉입 오류, 라이엇이 보상안을 냈다

발매와 동시에 세 가지 문제가 나왔다.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간 것, 일부 카드의 재단면에 거스러미가 생긴 것, 그리고 부스터 봉입 비율이 잘못돼 일부 팩에 레어 이상이 규정보다 적게 들어간 것. PCGamesN은 11월 3일 기사 제목에 「Riot admits its League of Legends TCG Riftbound might have short-changed you on rare cards」라고 그대로 적었다. TechRaptor의 11월 11일 기사에서 라이엇은 불량을 인정하고 교환 정책을 내놨다. 교환 수량은:

limited to three per person and six per household
— TechRaptor, 2025-11-11, 라이엇 교환 정책 인용

중고 시세: 정가와 체결가의 간극

증명의 전장 스타터 박스의 공식 정가는 $29.99, Worlds 2025 세트는 $99.99였지만 TCGplayer에서 $380을 넘는 체결가가 나온 적이 있다. 챔피언별 수요도 고르지 않다. 오리진의 아리 서명 카드는 한때 $1,946까지 올랐고, 아리와 카이사, 《아케인》의 징크스·바이·암베사·멜은 세트마다 인기 상위에 든다. 한국어판에 한국 한정 「아리, 구미호」가 들어간 것도 이 수요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중고 시세가 반영하는 것은 그 시점 중고 시장의 수급이지 발행량이나 판매량이 아니다.

阿璃-九尾妖狐 카드 이미지
아리 「구미호」 서명 버전(OGN-303*) — 한때 $1,946에 체결된 그 카드.

분기마다 갱신되는 유일한 순위: TCGplayer 자체 집계

현재 확인 가능하고 분기별로 공개되며 구체적인 순위가 있는 수치는 TCGplayer(북미 최대 실물 카드 거래 플랫폼)가 스스로 발표하는 마켓플레이스 판매 리포트뿐이다. 단일 채널의 체결 데이터이지 라이엇이 공개한 판매량이 아니지만, 적어도 출처를 댈 수 있는 순위다:

  • 2025년 Q4(10/1–12/15): 리프트바운드가 TCGplayer 10대 거래 TCG 순위에 처음 진입해 5위. 첫 세트 오리진의 판매량은 그 분기에 Magic과 포켓몬의 당시 최신 세트에만 밀렸다.
  • 2026년 Q1(1/1–3/31): 5위 유지. 스피릿포지드도 최다 판매 덱 순위 5위에 들었다.
  • 2026년 Q2(4/1–6/30): 6위로 하락.
#5 2025 Q4 #5 2026 Q1 #6 2026 Q2
TCGplayer 10대 거래 TCG 순위에서의 리프트바운드 순위(숫자가 작을수록 높은 순위). 출처: TCGplayer 판매자 블로그 분기 리포트.

정리하면, 리프트바운드는 TCGplayer라는 채널에서 첫 두 분기 북미 거래 TCG 5위 안에 들었고 세 번째 분기에 6위로 내려왔다. 「서방 시장에서 이름을 올릴 만한 TCG 중 하나」라는 말은 이걸로 뒷받침되지만, 어디까지나 TCGplayer 한 플랫폼의 거래액 순위이며 라이엇의 실제 출하량이나 전 세계 판매 총량으로 환산할 수는 없다.

평가는 갈린다

TechRadar의 Hamish Hector는 2025년 11월 리뷰에서 이렇게 평했다:

easy to pick up for newcomers, even those without prior TCG experience, while still offering tactical depth
— Hamish Hector, TechRadar, 2025-11-15

PCGamesN의 Lauren Bergin은 제작 품질은 인정하면서도 이미 포화된 TCG 시장에서 버틸 수 있을지에는 유보적이었다. 해외 매체가 리프트바운드에 대해 가장 자주 내놓는 의문도 이것이다. 진입은 쉽고 깊이도 있는데, 장기 지속력은 아직 답이 없다.

앞으로

4번째 세트 벤데타는 2026년 7월 31일 글로벌 동시 발매됐다.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중국과 미국 시장의 발매일을 어긋나게 두지 않은 세트다. 다음 세트 라디언스는 10월 23일 발매 예고. 한국은 오리진으로 막 시작해 12월에 스피릿포지드가 들어온다. 발매 속도는 계속 빨라지고 있고, 이 글이 확정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다. 라이엇이 공식 판매 수치를 공개한 적이 있는가? 지금까지는 없다.